미국으로 이민을 간 여자친구와 636일동안 연애하고있는 군인입니다.
22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본 저희 여자친구, 고무신을 신겨버린 제 여자친구를 드디어 이번년도 12월 15일에 보게 되었습니다.
항상 자기가 힘들때도 슬플때도 티 한번 내지않고 화 한번 내지않는 제 여자친구를 위해 메이드와이에서 이 커플반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1년 2개월만의 첫 만남에서 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위해
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습니다.
배송 도착만을 기다렸는데 박스를 개봉하고 확인하니 너무 이쁜 반지 한쌍이 들어 있었습니다.
제 손이 까무잡잡한데도 불구하고 샴페인골드 색상이 정말 이쁘게 제 손에도 잘 어울렸습니다.
얼른 12월 15일이 되어서 여자친구를 위해 반지를 끼워주고 싶습니다.
저희를 위해서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반지를 만들어주신 메이드와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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